독특하고 유용한 웨어러블 기기
글 : 이소영
독특하고 유용한
웨어러블 기기
개성만점 기능성 만점 웨어러블 기기들
웨어러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1세대인 구글 글래스부터 최근 공개된 아이워치까지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제품의 수와는 대조적으로, 형태와 기능은 별반 다르지 않아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 못하곤 한다. 식상한 건 댓츠 노우노우~ 오늘은 좀 더 특별한 형태와 기능으로 매력을 어필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을 만나보자
1. 스포츠를 기록하는 눈, 파나소닉 HX-A500

촬영을 좋아하는 스포츠 매니아들에게 희소식! 파나소닉에서 출시한 웨어러블 액션캠 HX-A500 소개한다. 해당 제품은 사용자의 머리 및 다양한 부위에 착용할 수 있으며, 1,276만 화소의 카메라를 통해 퀄리티 높은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300g 이하의 가벼운 무게와 1.5m 생활방수기능, 방진 기능을 갖추고 있어 어떤 환경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한마디로 만능 스포츠 웨어러블 캠코더!
2. 더 선명하게, 앱손 모베리오 BT-200
엡손이 최근 출시한 모베리오 BT-200는 콘텐츠를 즐기는 것에 최적화된 스마트 글래스이다. HMD형의 이 제품은 타사와 달리 양안식 디스플레이를 차용해 보는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화면 크기도 320인치로 최고 수준이며, 증강현실과 더불어 3D 입체 영상을 제공하여 다양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무게도 전작보다 더 가벼워진 88g으로 이용자의 착용성까지 고려한 제품.
3. 나의 하루를 찍다, 겟내러티브 내러티브 클립

인생의 순간순간을 놓치지 않고 남기고 싶다면, 간편하게 그 욕구를 해소해줄 내러티브 클립을 살펴보자. 내러티브 클립은 가로, 세로 36mm에 불과한 초소형 카메라 제품으로 500만 화소의 카메라와 8GB 메모리를 갖추고 있다. 30초마다 자동으로 사진을 찍으며, 후면 클립을 통해 셔츠 옷깃이나 주머니에 장착할 수 있어 간편하게 삶의 순간들을 남길 수 있다.
4. 사랑도 스마트하게, 트루 러브 테스터
남자친구가 나를 사랑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가 일본에서 출시됐다. 트루 러브 테스터는 사랑하지 않으면 풀리지 않는 브래지어 제품. 사람이 사랑하면 생기는 ‘카테콜아민’이라는 교감신경 자극 전달물질의 원리를 이용해 연동된 스마트폰 앱에서 이를 감별한 후 브래지어의 끈이 풀리는 방식이다. 현재 일본에서는 올해 상반기부터 판매 중이며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5. 내 자녀를 보호하는 키즈밴드 JOON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아이를 둘러싼 위험에 늘 신경이 쓰일 것이다. JOON은 구체적인 자녀의 위치 확인 및 버튼 하나로 비상호출이 가능한 키즈 웨어러블 제품이다. 또한 전화를 2번 연속 수신하지 않는 경우 3번째에는 자동 수신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무심코 전화를 받지 못하더라도 안심할 수 있다. 시계 및 목걸이형으로 착용할 수 있으며, 전면강화유리로 구성, 내구성이 뛰어나다.
6.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토로라 모토360
모토360은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템 중 하나다. 기존 스마트워치들의 투박한 사각형 디자인과 달리 모토360은 완벽한 원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것이 특징이다. OLED 방식에 사파이어글래스 재질로 이루어져 화질과 내구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운영체제를 채용하였으며 올여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7. 더욱 디테일해진 피트니스 밴드 레이저 나부
기존 헬스 케어와는 달리 독특한 디자인과 소비자 배려가 돋보이는 나부 밴드. 나부 밴드의 가장 큰 특징은 손목의 안쪽과 바깥쪽에 위치한 2개의 스크린이다. 바깥 부분에는 아이콘 형태의 간소화된 정보를, 안쪽 부분에는 상세 정보를 표시하여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 사용자의 하루 활동량, 수면 패턴 등을 분석하는 기본기능 또한 탄탄하다. 현재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태이다.
8. 귀엽고 편리한 웨어러블 기기 모타스마트링
시계와 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좀 더 미니멀 한 웨어러블 기기가 출시됐다. 바로 모타스마트링, 이 제품은 반지 형태의 제품으로 메일이나 전화, 캘린더에 등록한 일정 등을 진동과 아이콘을 통해 전달해준다. 작은 크기로 인해 회의나 대화 중에도 살짝 메일이나 전화 등을 상대방 몰래 확인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 외에도 생활방수 기능을 제공하여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9. 손목 위의 작은 드론 닉시
언제 어디서나 드론을 가지고 다니며 촬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웨어러블 드론 닉시를 소개한다. 닉시는 가볍고 잘 휘어지는 소재로 만들어져 있다. 카메라를 통해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며, 인텔의 초소형 컴퓨터인 '에디슨'이 내장돼 있어 스스로 비행경로를 판단할 수 있다. 동작을 통해 명령하거나 임무 완수시 자동으로 복귀하는 등 편리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으니 한 번쯤 눈 여겨볼만하다. 다만 현재 시제품 단계로 상용화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
10. 내 손바닥을 디스플레이로 Predictables
작은 액정을 가진 웨어러블 기기들이 답답했다면, 좀 더 큰 내 손바닥을 디스플레이로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Predictables는 영상과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는 초소형 프로젝트를 통해 손바닥을 터치스크린으로 만들어주는 웨어러블 팔찌다. 제품명과 걸맞게 앞으로 있을 상황과 일정을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공유 또한 가능하다. 현재 이 제품은 컨셉 디자인 수준으로만 공개되어 있으나 전문가들에 따르면 충분히 개발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
글 : 이소영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소셜 계정 로그인으로 간편하게 댓글을 남겨보세요!
원본 이미지입니다.
두 손가락을 이용해 이미지를
확대 또는 축소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