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로 이동

데일리비즈

검색

데일리푸드 대메뉴

데일리비즈 서브메뉴

기사 리스트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 알아두면 좋은 최신 IT 용어 10가지

글 : 황현주

 

정보기술(Information Technology)를 뜻하는 IT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익숙한 단어 가운데 하나다. 매일 접하는 TV 뉴스를 비롯한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서도 쉽게 접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 대화에서도 사용되는 IT 용어들은 생각보다 많지만 정확한 뜻이나 개념 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뜻을 제대로 알아야 적재 적소에 사용할 수 있는 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용어는 알고 있지만 뜻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IT 용어 10가지를 선정해봤다. 언젠가 한번쯤 들어본 것 같은 IT 용어들, 이제는 제대로 알고 실생활에서 사용해 보도록 하자.

 

1. O2O


온라인과 오프라인간의 유기적 거래를 일컫는 용어인 O2O는 현재 시장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으며, 우리 생활에도 이미 깊숙이 들어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음식배달 서비스인 배달의 민족이나 직방, 여기어때, 대리주부 등의 앱이 모두 O2O앱에 속한다. 전화로 주문한 후 매장으로 직접 찾으러 가거나 우편으로 받는 온라인 구매 형태도 O2O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2. 클라우드


IT에서 인터넷서비스 사업자의 서버로 해석되고 있는 클라우드(Cloud)는 사용자가 사업자의 클라우드에 가입하면 사용자는 스마트폰과 PC, 태블릿, 서버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지 작업을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클라우드는 사용자의 저장 공간이기도 하며, 외장하드나 웹하드에 보관하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사용할 수도 있다. 

 



3. 사물인터넷


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되고 있는 사물인터넷은 사람과 기기, 기기와 기기가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되어 서로 작동하게 하고, 작동하는 시스템을 말하며, 사물 인터넷의 주요 기술로는 센싱 기술과 사물 인터넷 인터페이스 기술 등이 있다. 사물인터넷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으로 보일러를 작동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된다.

 

4. 웨어러블 디바이스


최근 의료, 헬스 분야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신체에 부착해 컴퓨팅 행위를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말하며, 컴퓨팅 기능 수행이 가능한 일부 애플리케이션도 여기에 포함 된다. 피부에 직접 부착할 수 있는 어태처블(attachable)과 신체에 이식하거나 복용할 수 있는 이터블(eatable), 휴대가 가능한 포터블(portable)로 나뉘며, 스마트워치와 스마트 글라스도 웨어러블 디바이스 가운데 하나다.

 

5. CDMA


위성통신 및 이동통신 등의 다중 접속 교환방식 중의 하나로 부호 분할 다중 접속을 뜻하는 CDMA(Code Division Multiple Access)는 하나의 중계기를 다수의 기지국이 공동으로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통신회선간의 간섭을 피하기 위한 몇 가지 방식 중에 하나이며, 중계기의 대역이 제한되어 중계기당 전송 용량은 작지만 직접 호출로 통신이 가능하고, 누화방지와 간섭 대응력이 우수하다.

 

6. RFID


일정한 주파수 대역을 이용해 무선 방식으로 각종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일컫는 무선 식별시스템 RFID. 마그네틱이나 바코드 등의 특정 표시는 꼭 필요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훼손이나 파손 등으로 인해 인식률이 점차 떨어지는 단점이 있는 반면 무선 식별 시스템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준다. RFID는 현재 카드 시장에서 마그네틱을 대체하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회사 출퇴근 카드 등에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7. 와이브로


이동하면서도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무선 휴대 인터넷을 말하는 와이브로(WiBro)는 2005년 12월 국제표준그룹인 미국 전자학회에서도 국제 표준으로 채택된 이후 2006년 6월 와이브로의 사업자인 KT와 SK텔레콤이 서울 일부 지역에서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와이브로는 휴대형 무선 단말기를 이용해 시속 60km로 이동하는 상태에서도 고속 전송속도로 인터넷에 접속해 다양한 정보와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8. 로봇 저널리즘


컴퓨터 알고리즘을 활용해 사람이 아닌 로봇이 자동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방식을 의미하는 로봇 저널리즘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실제 기자가 기사를 쓰는 것처럼 특정적인 부분을 기사로 잘 표현해 앞으로는 사람이 아닌 로봇이 기사를 쓰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왔을 정도다. 

 

9. N-스크린


TV나 스마트폰, PC, 태블릿 PC 등의 여러 기기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끊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하는 N-스크린. 태블릿 PC로 보던 프로그램을 TV나 모바일로 바로 이어서 볼 수 있으며, 애플의 에어플레이나 푹(Pooq), 티빙(Tving) 등이 N-스크린 서비스에 속한다. 한가지 기기를 통해 보던 콘텐츠를 끊김 없이 다른 기기로 이어서 볼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10.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중채널네트워크를 뜻하는 MCN은 유튜브 등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1인 창작자들의 네트워크를 의미한다.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메이크업 비법을 전수하거나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보 등을 제공하는 1인 창작자들이 특히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기 있는 창작자들이 2인 이상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해 함께 영상을 공동 제작하며 더 많은 인기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글 : 황현주 press@daily.co.kr

맞춤형 최저가 정보

댓글 0개 로그아웃

    SNS로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소셜 댓글 작성하기

    당신을 위한 맞춤 기사

      내정보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