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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투자자! 국내 크라우드펀딩

글 : 원수연

 

크라우드펀딩의 등장 이후 미국과 유럽 등지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텀블벅, 와디즈 등의 크라우드펀딩 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적게는 수 만원에서 수십 만원 등 부담 없이 적은 금액을 투자할 수 있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크라우드펀딩! 그렇다면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 업체는 어떤 곳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와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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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시장 전체에서 투자자 수 점유율 70%에 달하는 와디즈는 올해로 설립 4년차에 든 기업으로, 리워드형(후원형) 크라우드펀딩을 수년간 이끌어 오면서 여러 성공 사례를 남겼다. 리워드형은 지분을 사는 증권형과 달리 소액을 후원하고 해당 업체의 제품을 받는 방식이며, 와디즈는 지난 3년동안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으로 1천여 개 기업의 투자를 성사시켰고 화제를 모았던 영철버거의 펀딩도 와디즈가 맡았다.

 

 



2. 텀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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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정식 서비스 런칭 이후 1천여개가 훌쩍 넘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창작자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영화 ’지슬’과 ‘망원동 인공위성’, ‘족구왕’등 신선함과 독특함으로 이름을 알린 프로젝트들도 텀블벅을 통해 자금을 모았으며, 텀블벅의 간소한 결제 시스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본인인증과 환불 등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고 결제 단계를 줄였다.

 

 

 

3. 오픈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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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기업에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는 오픈트레이드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가운데 1등 기업이며, 동시에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이미 국내 많은 기업들이 오픈트레이드와 함께 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타임라인에 들어가면 스타트업과 투자자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4. 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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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게임 프로젝트 투자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한 인크는 자금이 필요한 초기기업과 투자를 원하는 대중을 연결해 기업의 성장을 돕는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자금이 필요한 초기기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일반투자자에게는 비상장주식 투자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간주도의 건강한 벤처 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30여개 핀테크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금융투자 전문 인력도 보유하고 있다.

 

 

 



5. 오마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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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창업팀 1기로 출발한 사회적기업 오마이컴퍼니는 사회적경제 조직과 시민들을 이어주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8월까지 약 600여개, 20억원이 넘는 자금을 펀딩을 통해 조달하였으며, 다른 크라우드펀딩 업체와 차이점이 있다면 평가보다는 소셜미션의 의해 평가 받는 것이다. 오마이컴퍼니에서 진행되었던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위안부할머니 역사관 건립 프로젝트 ‘희움 더 클래식’과 ‘세월호의 비극을 기억하는 시민모임’과 함께 진행한 기억팔찌 나눔 캠페인도 대표적인 프로젝트다.

 

 

 

6. 머니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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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옥션은 2006년 8월 설립되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자본금 42억원인 국내 최초, 국내 최대 거래규모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회사다. 머니옥션은 다른 곳에 비해 성공률도 높고 대체적으로 투자후 진행상황, 최종수익결과도 좋은 편이라고 입소문이 나서 소액이라도 투자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투자를 하게 될 경우 기본 이자수익과 상환기간 완류 후 배당수익, 해당 컨텐츠의 리워드 등을 한꺼번에 받을 수가 있다.

 

 

 

7. 팝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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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펀딩은 굿펀딩이라는 후원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으로, 주로 영화나 소셜벤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펀딩에 성공한 대표 영화로는 강풀 작가의 ‘26년’이 있고, 소셜벤처 프로젝트로사용자가 걸어간 거리 1미터 당 1noon의 포인트로 전환되고 이렇게 모아진 포인트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수 있는 앱 ‘빅워크’가 있다.

 

 

 

8. 코리아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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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셋은 스타트업 또는 초기 벤처기업의 중간자금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크라우드 펀딩에 뛰어들었으며, 스타트업에게 시장 데뷔무대, 창업기업 자금 조달, 비상장기업 투자 기회를 주고 있다. 증권회사인 코라아에셋이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할 당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는 많은 기업과 협력해 국내 크라우드펀딩 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9. 유캔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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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아이디어와 꿈을 실현하기 위해 시작하려는 사람들과 그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사람들을 이어주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회사 유캔스타트는 국내 크라우드 펀딩 초창기부터 수 백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전문가들이 1:1 상담과 프로젝트 진행을 돕고 있다. 또한 타 크라우드 펀딩과는 차별화된 강점으로 아이디어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 줄 강력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10. 웰스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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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웰스펀딩에서 ㈜웰스펀딩으로 사명을 변경한 웰스펀딩은 올해 1월 25일 온라인 소액 투자 중개업체로 정식 등록되었으며, 투자자와 스타트업을 이어주는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체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 7월을 기준으로 크라우드펀딩 출범 6개월만에 102억을 모으고 64개 벤처 투자유치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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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수연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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