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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인기 퍼스널 모빌리티 추천

글 : 김가빈

 

스마트 모빌리티란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인 이동 수단으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와 같은 기기들을 통칭하는 용어다. 자동차나 오토바이와 같은 이동수단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비교적 쉽게 주행법을 익힐 수 있어 최근 출퇴근과 등하굣길 교통문제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서울시를 비롯한 대도시에는 전동킥보드를 대여해주는 전동킥보드 공유 사업이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이와 같은 공유 사업을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에 대한 대중들의 진입장벽이 더욱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가장 대중적인 퍼스널 모빌리티의 종류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이지만, 사실 시중에는 이 두 가지 기기 말고도 다양한 종류의 퍼스널 모빌리티가 판매되고 있다. 오늘은 알면 알수록 더욱 매력적인 퍼스널 모빌리티의 세계를 살짝 살펴보자.

 

 

퍼스널 모빌리티계의 스테디셀러, 픽스 러쉬 전동킥보드

부담 없는 가격에 빠르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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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00원|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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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중적으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는 단연 전동킥보드다. 주행법이 어렵지 않고, 기기가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어딜 가든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손잡이가 있어 안정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부담 없는 가격에 빠르고 안전한 주행을 원한다면 픽스의 러쉬 전동킥보드를 추천한다. 해당 제품은 최대 주행 속도 25km/h를 자랑하는 고성능 모터를 탑재하고 있어 비교적 저렴한 가격임에도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유압식 서스펜션 설계로 흔들림 없는 주행감과 급출발 걱정 없는 킥 앤 스타트 방식의 안전성을 강점으로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핸들바 왼쪽에는 전자브레이크가, 발판 후면에는 수동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빠르고 정확한 제동으로 예상치 못한 사고 발생을 최대한 줄여준다. 아울러 동급 대비 넓은 발판과 전후방 LED 라이트로 낮에도, 밤에도 안전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어 최적의 상품이다.

 

 

외발의 특별한 매력! 갓웨이 외발 전동휠 테슬라

다양한 방식의 응용 주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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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000원|갓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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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자전거도 아니고 외발휠이다. 처음 익숙해질 때까지 조금의 시간이 걸리는 것이 유일한 단점일까? 그만큼 외발휠은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퍼스널 모빌리티로, 비교적 높은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지만 그 안정성과 정교함을 생각해보면 그 가격이 납득이 된다. 갓웨이의 외발휠 테슬라는 전원 버튼 단 하나로 동작 준비가 완료되며, 사용자의 무게중심을 이용해 운행을 조절할 수 있어 직관적인 이동수단이라는 장점이 있다. 또한 구조가 단순하고 부피가 작아 휴대성이 좋으며, 기기 자체에 적용되어있는 손잡이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동 및 보관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주행에 익숙해지면 다양한 응용 주행법을 통해 묘기를 부릴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주행 시 양손이 자유로워 갑작스러운 안전사고에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고, 좁은 길에서도 무리 없는 주행이 가능해 더욱 효율적이다.

 

 

심플한 구성에 손쉬운 주행법, 세그웨이 미니라이트

439,000원|세그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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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한 주행 기기를 처음 접하게 되면 누구든지 긴장하게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세그웨이 미니 라이트 앞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전원을 켠 후 널찍한 발판에 올라서기만 하면 기기가 스스로 균형을 맞추는 작업을 시작한다. 제품에 탑승 후 무릎바에 무릎을 지탱하면 주행 준비 완료. 앞으로 전진하고 싶다면 이 상태에서 발을 앞쪽으로 살짝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힘을 주면 된다. 자전거나 킥보드처럼 손을 이용해 방향을 조절하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에는 조금 생소하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금방 적응되는 수준의 난이도로 여타 다른 퍼스널 모빌리티에 비해서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 평소 스마트 모빌리티에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겁이 났던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취미용으로도 딱! 이풀리토 전동 투휠

129,000원|이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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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스케이트보드와도 닮은 디자인의 이 제품은 전동 투휠로 불리고 있다. 크기가 다른 스마트 모빌리티에 비해 현저하게 작아 집 안에 보관하기에도 부담이 없어 보다 캐주얼한 느낌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찾고 있는 중이라면 추천한다. 제품의 중앙에는 작은 LED 디스플레이가 있어 전동 투휠의 배터리 잔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사용자의 무게중심에 따라 전진과 후진, 정지 등 모든 움직임을 자유롭게 컨트롤할 수 있어 보다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6.5인치의 통고무 타이어 장착으로 거친 지면에서도 편안한 탑승감을 자랑한다. 직장, 또는 학교가 비교적 가깝거나 평소 이렇다 할 취미가 없어 주말마다 따분한 시간을 보내는 데 지쳐있었다면 이풀리토 전동 투휠로 재미와 편리성 두 가지 모두를 잡은 주행을 즐겨보길 권한다.

 

 

전기자전거가 이렇게 가벼워? 바이로 미니A

일반 자전거보다 월등히 적은 힘으로 빠른 주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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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00원|바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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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는 전동킥보드와 나란히 가장 대중화된 퍼스널 모빌리티라고 할 수 있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는 가운데, 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도 하나 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으니 말이다. 전기자전거는 일반 자전거에 비해 월등히 적은 힘으로 빠른 주행이 가능해 주행기능과 운동기능 두 가지 모두를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바이로의 미니A 전기자전거는 배터리 분리 시 약 14kg으로 같은 제품군 중에서도 작고 가벼운 데다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고, 내구성 높은 튼튼함까지 갖춰 눈길을 끈다. 월간 전기료 약 1,130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며, 반으로 접어 폴딩이 가능해 자전거를 이용하다 지하철,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에 탑승해야 하는 순간에도 부담 없이 들고 탈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이다.

 

 

힘들이지 않고도 주행 가능! 머큐리 전동바이크

1회 완충 시 최대 45km를 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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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000원|미래엔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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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을 밟아야 구동하는 PAS 방식 전기자전거와는 달리 오직 배터리 동력으로만 주행이 가능한 스로틀 방식의 전동바이크는 따로 페달을 밟을 필요가 없어 주행 시 사용자의 체력을 소모하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다. 다양한 전동바이크 중에서도 머큐리 전동바이크는 12인치 기준 12kg의 비교적 가벼운 무게로 이동 시 부담이 없다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속도를 체크하거나 각종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1회 완충 시 최대 45km를 달릴 수 있어 긴 주행거리를 자랑하므로 비교적 먼 거리까지 이동할 때에도 배터리 소모의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아울러 전동바이크 특유의 투박한 디자인이 아닌, 보다 감각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인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글 : 김가빈 press@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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